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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노사연, 뇌수술→신곡 '사연' 발표 "깻잎 논쟁?

평점 : 5점  

작성자 : rhdwn (ip:)

작성일 : 2023-01-07

조회 : 0

추천 : 추천

내용
노사연이 신곡 활동을 못한 사연을 밝혔다. 6일 MBC표준FM '박준형, 박영진의 2시 만세(이하 '2시 만세')'에서는 가수 노사연이 출연했다. 이날 박준형과 박영진은 약 4년만 '2시 만세'를 찾아온 노사연에 "꽃사슴의 귀환"이라고 반겼다. 노사연은 "살 많이 쪘다. 저 5kg 쪘다. 근데 좋은걸 많이 먹어서 탱탱하고 피부가 장난이 아니다. 잘 먹고 잘 자야하는 것"이라고 웃었다. '2시 만세'의 엄마뻘이라는 노사연은 "13년 넘게 했다. 곧 골든마우스였는데 제 생각에는 얼굴이 너무 커서 순금이 많이 들어갈 것 같아서 못 탄게 아닌가 싶다. MBC에서 회의를 크게 한 것 같다. 보통 사람의 두 배가 들어가니까"라고 해 폭소를 자아내기도. 노사연은 "신곡이 나왔다. 제목이 '사연'이다"라며 "저도 이제 나이가 있지 않나. 두 번째 서른이다 보니 아무리 노사연이어도 사연이 생기더라"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지난해 9월 23일에 나온 '사연' 홍보 활동을 못했다는 노사연은 "제가 개인적인 사정이 좀 있었다. 방송에서 보신 분은 알겠지만 제가 눈을 많이 떨고 있다. 왼쪽 눈을 많이 떨었고 고개를 숙였을 때 눈을 너무 떨었다"면서 "뇌에서 안면인식 혈관이 늘어져서 안구를 누르고 있어서 수술을 해야한다고 하더라. 뇌수술이다 보니 고민을 하고 심사숙고 하다가 '내가 방송하는데 있어서 건강한 모습을 보여줘야지, 눈을 떨면 그렇겠다' 싶어서 수술을 했다. 수술을 하느라 활동을 못했다"고 밝혔다. 이어 "4시간 정도 수술을 했다. 자고 일어났더니 건강해진다. 너무 감사한 일이다"라며 수술이 잘 됐다고 해 눈길을 끌었다. 노사연이 일으킨 '깻잎논쟁' 이야기도 이어졌다. 노사연은 "이제 제발 그만 좀 했으면 좋겠는데 계속 재생산 된다"며 진미채 논쟁에 대해 "그걸 왜 잡아주냐. 많으면 많은대로 입에 들어가면 되고 가끔 확 먹으면 다른데 사람들이 세밀해지고 달라졌다. 우리 땐 대충 주면 먹었었다"고 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마지막으로 노사연은 "음악에 집중하려고 한다. 난청이라 귀도 좀 안 좋고 나이는 사실 괜찮다. 사람들이 돈을 저축하는데 저는 제 목소리를 저축하고 싶다. 좋은 노래 있을 때 많이 저축을 해놓으려고 한다. 그리고 좀 더 항상 앞으로 진취적으로 나갈 수 있는 지금은 시간의 소중함을 알 수 있다. 좋은 노래 많이 하겠다"고 전했다. 온라인카지노 온라인바카라 온라인슬롯 먹튀검증 온카 카지노사이트 바카라사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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